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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일본 j리그(JLeague)
J리그(Jリーグ)는
일본의 최상위 프로 축구 리그이며, 정식 명칭은 일본 프로 축구 리그(日本プロサッカーリーグ)입니다.
일본 축구 협회와 사단법인 일본 프로 축구 리그가 공동 주최하며 일본 프로 축구 리그에 가입한 각 클럽들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1992년 발족하여 1993년 10개의 클럽으로 첫 시즌이 시작했으며 1999년
J리그 디비전 1과
J리그 디비전 2로 나뉘어 현재 각각 18개, 22개 팀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014년부터
J리그 디비전 3이 창설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J리그 디비전 1 우승 팀과 2~3위 팀 등 상위권 3팀과
천황배 우승 팀 등 총 4팀에게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스포츠토토 일본 j리그(JLeague) 역사
발족 이전 ( –1992)
J리그가 발족되기 전 일본 축구의 전체적인 환경은 빈약했습니다. 이미 1965년부터 시작된 일본 사커 리그(JSL)라는 실업축구리그가 있었지만, 한 경기당 관객 동원수는 1,000~3,000명 정도였고 천황배 등을 포함한다면 연간 20~30만명 정도였습니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선발전은 지방의 소규모 경기장에서 열렸는데도 관중석이 채워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최정상급 사회인 팀들도 연습 설비가 부족하고 경기장의 잔디도 겨울이 되면 노랗게 죽고 비가 오면 경기장이 물에 잠기는 일이 일상적이었습니다. 선수는 일부를 빼면 아마추어였고 회사원이었던 대부분은 일 때문에 축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축구 인프라는 전 세계적으로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낮은 축에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타파하고 인기와 경기 수준의 향상을 이끌어내기 위해 프로화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져갔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JSL 참가 팀으로부터 프로화는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다수였기 때문에 프로화 계획은 진전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 일본의 FIFA
월드컵 개최 노력에 힘입어 일본축구협회의 주도로 "일본 프로 축구 리그" 즉, J리그 발족이 결정되었습니다. 이윽고 1990년 J리그 참가 조건의 세부사항이 결정되며 새로운 프로 축구 리그에 대한 규정이 정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참가 클럽은 원칙적으로 클럽 명칭을 지역 명칭+애칭으로 하는 것으로 하고 기업 명칭은 배제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와함께 J리그 사무국은 한 두개 구단의 과도한 인기에 의존하기보다는 지역 밀착에 의거한 평등한 구조로 리그를 운영하려고 했습니다. 이 때문에 당시
요미우리 축구단과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구단주였던 와타나베 쓰네오와 같은
일본 프로야구처럼 기업명을 구단명칭으로 사용하기를 원하는 몇몇 구단 수뇌부와 J리그 사무국 체어맨인
가와부치 사부로사이에 갈등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산고끝에 1992년 2월 J리그에 참가하는 열개의 클럽과 연고지가 발표되었고,
일본 사커 리그(JSL)은 91/92시즌을 마지막으로 폐지되었습니다. 그리고 개막에 앞서 전초전격의 리그컵 대회인 J리그 야마자키 나비스코 컵 대회가 열렸습니다.
J리그 출범 초기 (1993–1996)
J리그는 1993년 5월 15일, 베르디 가와사키와 요코하마 마리노스간의 경기로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J리그는 여태껏 프로야구, 골프, 스모 정도밖에 없던 일본 프로 스포츠계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한 주에 적어도 한 경기가 텔레비전으로 방영되었으며 경기장에는 많은 관중이 몰려들었습니다. 관련 상품들도 많이 팔려나갔고 1993년에는 일본의 신조어 유행어 대상 및 10대 히트 상품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출범 초기에는 전성기가 한참 지난 올드스타들 위주였지만 1994년 FIFA 월드컵 이후로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고액의 연봉을 제시하여 전성기에 근접한 스타 플레이어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이 해의 한 경기당 평균 관객 동원수는 19,598명으로 그 기록은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프로야구의 축구판"이라고 비판하는 쪽도 없지 않았습니다. 또한 국제 선수 시장과 비교해 J리그 선수들의 연봉이 높아서 후에 J리그 각 클럽의 경영을 압박하는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에는 이 시기가 비판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일본에서 축구 자체의 인지도가 많이 향상되어 추후 일본 축구 발전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또한 많은 거물 외국인 선수와 유명 감독과의 우호적인 관계도 대부분 이 시기에 쌓여졌습니다.
1993년부터 1995년까지 1st Stage (전기리그)와 2nd Stage (후기리그)의 챔피언들이 챔피언 결정전을 치르는 리그 방식을 채택하였으며 무승부시 연장전 및 골든골 제도 그리고 승부차기 제도를 시행하였습니다.
요미우리 축구단과 미쓰비시 중공업 축구단은 도쿄를 연고지로 삼기를 원했습니다. 요미우리 축구단은 먼저 도쿄 국립경기장과 니시가오카 축구장을 검토하였으나, 해당 경기장은 둘 다 국립이기 때문에 특정 프로팀의 소유가 될 수 없어 신청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도쿄 세타가야구에 있는 코마자와 올림픽공원 종합 운동 육상 경기장도 검토하였으나, 당시 조례에 의해 야간조명설비의 설치가 금지되어 있어 불가능했습니다. 요미우리 축구단은 후츄경마장도 검토하였으나, 경마장인 문제로 불가능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와사키시의 토도로키 육상경기장 을 증개축 조건으로 홈 경기장 신청하였고, 승인받아 요미우리 베르디가 됩니다.
미쓰비시 중공업 축구단은 에도가와구 육상경기장을 홈 경기장으로 삼고 연고지를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경기장의 수용인원 미달 문제로, 미츠비시 자동차는 에도가와구청과 증개축에 관하여 협상을 진행하지만 난항을 겪었습니다. 협상이 난항을 겪자 가와부치 사부로 당시 J리그 체어맨은 미츠비시 자동차와 우라와시를 연결해 주었고, 연고지 선정이 급했던 미츠비시와 우라와시의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결국 미츠비시는 우라와로 연고지를 선정하고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가 됩니다.
결국 도쿄에는 연고 구단이 존재하지 않는 대신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대부분의 클럽들이 돌아가며 중립 경기를 펼치는 방식으로 경기를 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매 시즌 모든 구단이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홈경기를 개최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한편 요미우리 축구단 (당시 명칭 베르디 가와사키)은 1993년 J리그 2관왕(J리그, 리그컵)을 차지하며 최고 인기 구단으로 자리잡았으며 이런 여세를 몰아 도쿄로 이전을 1993년말 추진하였지만 J리그 출범 1년 만에 지역밀착을 중시하는 J리그 이념에 금이 가고 도쿄 연고지 구단에 인기가 집중될 것을 우려한 J리그 연맹의 반대로 다시 한번 좌절되었습니다.
1996년 J리그 연맹은 'J리그 백년 구상'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기업의 중심의 구단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에 연고를 둔 스포츠의 존재 방식을 모색하자는 취지의 이념으로 축구를 통한 다양한 스포츠 시설과 클럽을 도입하여 축구뿐만이 아닌 전체 스포츠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위기와 확립 (1997–2000)
출범 3년 동안의 성공 반면에 1994년에 19,598명을 기록했던 평균 관객 동원수도 1997년에는 10,131명이 되어 3년 만에 반 정도로 감소하였습니다. 1996년 신규 가맹한 두 팀의 수준이 리그 수준에 못 미칠뿐더러 16개 팀 중 15위와 16위를 기록하는 등 "팀 수가 과다하다", "레벨이 낮다" 등의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02년 FIFA 월드컵이 팬들이 원치 않던 대한민국·일본 공동 개최가 된 것도 인기 저하의 요인으로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일본 대표의 에이스가 된 나카타 히데토시는 인터뷰에서 "다음은 J리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라고 말한 일화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말레이시아 경기장을 꽉 채운 일본 대표팀 서포터들에게 대하여 그런 노력을 할 수 있다면 J리그도 보러 와달라는 뜻이기도 하였습니다.
1998년에는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요코하마 플뤼겔스의 합병으로 두 클럽은 요코하마 F. 마리노스라는 하나의 클럽으로 재출범하였습니다. 합병 형식이었지만 사실 요코하마 플뤼겔스의 재정난으로 인한 클럽 소멸이었고, 이는 J리그 최초의 클럽 해산이라는 점에서 J리그 운영에 많은 충격을 남겼습니다.
1999년에는 J리그 참가를 희망하는 클럽의 증가에 힘입어 J리그 디비전 2를 창설하여 (J1 16클럽, J2 10클럽) 총 26팀이 참여하는 2부제를 도입하였습니다. 그리고 2부제 도입으로 인해 J리그 진입장벽이 낮아짐으로써 J리그 입성을 희망하는 클럽이 전국 각지에서 탄생하였습니다.
지역 밀착과 발전 (2001–2007)
일본개최의 월드컵을 개최하기로 결정한 2001년 장기간 침체되어 있던 J리그 관객 동원수가 크게 호전되었습니다. 특히 알비렉스 니가타로 대표되는 지방 도시 클럽이 대두 되었습니다. 미디어 주도였던 J리그 출범 당시의 인기에 비해 2001년 이후의 인기회복은 지역과 지방도시의 로컬리즘에 의한 비중이 컸습니다. 본거지를 프랜차이즈가 아닌 홈타운이라고 부른 것에 상징성을 부여하고 지역주민에 자기 마을의 클럽이라는 인식을 강력히 갖게 하여 서포터라고 불리는 열광적인 팬 층을 두텁게 하는 정책으로 관중수를 늘렸습니다. 또한 소수의 기업이 클럽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나 현재에는 클럽에 여러 스폰서가 참여하여 지자체와 지역시민들의 힘으로 운영하는 경영수법을 쓰는 클럽도 다수 생겨났습니다.
또한 2002년 FIFA 월드컵 등으로 전국 각지에서 세워진 경기장에 의하여 여태까지 경기장에 들어갈 수 없던 관객도 관전을 할 수 있게 된 것도 영향이 컸습니다. 좁은 지역과 지방도시를 바탕으로 리그 규모도 착실히 확대하여 전국적으로 J리그의 이념이 조금씩 침투하게 되었습니다. 종래에는 대도시에서 밖에 할 수 없다고 믿었던 프로 스포츠 클럽의 경영도 지방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여 J리그에 입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클럽이 지방도시를 중심으로 점차 증가되었습니다.
한편 2001년 베르디 가와사키가 도쿄로 연고지를 이전하며 도쿄 베르디 1969로 개명하였습니다. 현재 도쿄 베르디는 FC 도쿄와 함께 도쿄도 외곽인 다마 지역 조후시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두 팀간의 경기를 도쿄 더비라고 부릅니다.
2005년 시즌부터는 J리그 디비전 1에서 1st Stage (전기리그)와 2nd Stage (후기리그) 제도와 플레이오프 제도를 폐지하고 단일리그제를 실시하였습니다.
현재와 미래 (2008–현재)
2008년 7월 J리그 사무국은 J2리그의 미래상을 이사회에서 승인했습니다. 그 내용은 J2리그를 최대 22개 클럽까지 확장시키고 리그 전체의 경기 레벨을 유지하기 위해 당초 예정되어 있던 JFL와의 교체는 당분간 실시하지 않고 22개 클럽이 모두 채워지면 J리그 디비전 2와 일본 풋볼 리그 간의 승강제를 도입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2012 시즌에 FC 마치다 젤비아와 마쓰모토 야마가 FC가 일본 풋볼 리그에서 승격하게 됨에따라 22개 클럽을 채웠고 J리그 디비전 2와 일본 풋볼 리그 간의 승강제가 도입되어 FC 마치다 젤비아가 강등되었습니다.
2013년 아시아 축구 연맹의 권고에 따라 J리그 클럽 라이센스 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일본 풋볼 리그로 강등된 마치다 젤비아를 포함한 준가맹 팀들을 묶은 J리그 디비전 3을 출범시켜 3부제 리그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부터 J리그는 타이 프리미어리그, 베트남 V-리그 등의 동남아시아 프로 축구 리그들과 협정을 체결하며 차차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그 노력으로 J리그 디비전 3에는 동남아시아 쿼터를 신설하여 더 많은 선수 교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J리그 디비전 1에 플레이오프 제도를 재도입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2017년에는 J리그 디비전 1에 플레이오프 제도를 폐지하여 1 시즌 제에 돌려 보냈습니다.
2018년에는 J리그 디비전 1 참가 플레이오프를 도입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반라우레 하치노헤가 J리그 디비전 3에 참가하였습니다.
스포츠토토 일본 j리그(JLeague) 구성
현재는 1부리그, 2부리그, 3부리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J1리그 (18 클럽)
J2리그 (22 클럽)
J3리그 (15 + U-23 팀 3 클럽)
정회원 클럽 (2019시즌 기준)
지역 : 홋카이도, 클럽 명 :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연고지 : 홋카이도 / 삿포로시를 포함한 전 도, 가맹연도 : 1998, 준가맹연도 : 1996
지역 : 도호쿠, 클럽 명 : 반라우레 하치노헤, 연고지 : 아오모리현 / 하치노헤시, 가맹연도 : 2019, 준가맹연도 : 2013
지역 : 도호쿠, 클럽 명 : 그루자 모리오카, 연고지 : 이와테현 / 모리오카시, 가맹연도 : 2014, 준가맹연도 : 2013
지역 : 도호쿠, 클럽 명 : 베갈타 센다이, 연고지 : 미야기현 / 센다이시, 가맹연도 : 1999, 준가맹연도 :
지역 : 도호쿠, 클럽 명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연고지 : 아키타현 / 아키타시, 유리혼조시, 니카호시, 오가시를 포함한 전 현, 가맹연도 : 2014, 준가맹연도 : 2013
지역 : 도호쿠, 클럽 명 : 몬테디오 야마가타, 연고지 : 야마가타현 / 야마가타시, 덴도시, 쓰루오카시를 포함한 전 현, 가맹연도 : 1999
지역 : 도호쿠, 클럽 명 :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FC, 연고지 : 후쿠시마현 / 후쿠시마시, 아이즈와카마쓰시를 포함한 전 현, 가맹연도 : 2014, 준가맹연도 : 2013
지역 : 간토, 클럽 명 : 가시마 앤틀러스, 연고지 : 이바라키현 / 가시마시, 가미스시, 이타코시, 나메가타시, 호코타시, 가맹연도 : 1991
지역 : 간토, 클럽 명 : 미토 홀리호크, 연고지 : 이바라키현 / 미토시, 가맹연도 : 2000
지역 : 간토, 클럽 명 : 도치기 SC, 연고지 : 도치기현 / 우쓰노미야시, 가맹연도 : 2009, 준가맹연도 : 2007
지역 : 간토, 클럽 명 : 더스파구사쓰 군마, 연고지 : 군마현 / 구사쓰정, 마에바시시, 가맹연도 : 2005
지역 : 간토, 클럽 명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 연고지 : 사이타마현 / 사이타마시, 가맹연도 : 1991
지역 : 간토, 클럽 명 : 오미야 아르디자, 연고지 : 사이타마현 / 사이타마시, 가맹연도 : 1999
지역 : 간토, 클럽 명 : 제프 유나이티드, 연고지 : 지바현 / 지바시, 이치하라시, 가맹연도 : 1991
지역 : 간토, 클럽 명 : 가시와 레이솔, 연고지 : 지바현 / 가시와시, 가맹연도 : 1995, 준가맹연도 : 1992
지역 : 간토, 클럽 명 : FC 도쿄, 연고지 : 도쿄도 / 도쿄 전역, 가맹연도 : 1999
지역 : 간토, 클럽 명 : 도쿄 베르디, 연고지 : 도쿄도 / 도쿄 전역, 가맹연도 : 1991
지역 : 간토, 클럽 명 : 마치다 젤비아, 연고지 : 도쿄도 / 마치다시, 가맹연도 : 2012, 준가맹연도 : 2009
지역 : 간토, 클럽 명 : 가와사키 프론탈레, 연고지 : 가나가와현 / 가와사키시, 가맹연도 : 1999, 준가맹연도 : 1997
지역 : 간토, 클럽 명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연고지 : 가나가와현 / 요코하마시, 요코스카시, 야마토시, 가맹연도 : 1991
지역 : 간토, 클럽 명 : 요코하마 FC, 연고지 : 가나가와현 / 요코하마시, 가맹연도 : 2001
지역 : 간토, 클럽 명 : 쇼난 벨마레, 연고지 : 가나가와현 / 히라쓰카시, 아쓰기시, 이세하라시, 오다와라시, 지가사키시, 하다노시, 후지사와시, 오이소정, 사무카와정, 니노미야정, 가맹연도 : 1994, 준가맹연도 : 1992
지역 : 간토, 클럽 명 : YSCC 요코하마, 연고지 : 가나가와현 / 요코하마시, 가맹연도 : 2014, 준가맹연도 : 2013
지역 : 간토, 클럽 명 : SC 사가미하라, 연고지 : 가나가와현 / 사가미하라시, 가맹연도 : 2014, 준가맹연도 : 2010
지역 : 간토, 클럽 명 : 방포레 고후, 연고지 : 야마나시현 / 고후시, 니라사키시를 중심으로 하는 전현, 가맹연도 : 1999
지역 : 호쿠신에쓰, 클럽 명 : 마쓰모토 야마가, 연고지 : 나가노현 / 마쓰모토시, 아즈미노시, 야마가타촌, 시오지리시, 오마치정, 이케다정, 가맹연도 : 2012, 준가맹연도 : 2010
지역 : 호쿠신에쓰, 클럽 명 :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연고지 : 나가노현 / 나가노시, 스자카시, 나카노시, 이야마시, 지쿠마시, 사카키정, 오부세정, 다카야마촌, 야마노우치정, 기지마다이라촌, 노자와온센촌, 시나노정, 이즈나정, 오가와촌, 사카에촌, 사쿠시, 가맹연도 : 2014, 준가맹연도 : 2012
지역 : 호쿠신에쓰, 클럽 명 : 알비렉스 니가타, 연고지 : 니가타현 / 니가타시, 세이로정, 가맹연도 : 1999
지역 : 호쿠신에쓰, 클럽 명 : 카탈레 도야마, 연고지 : 도야마현 / 도야마시를 중심으로하는 전현, 가맹연도 : 2009, 준가맹연도 : 2008
지역 : 호쿠신에쓰, 클럽 명 : 츠바이겐 가나자와, 연고지 : 이시카와현 / 가나자와시, 노노이치시, 가호쿠시, 쓰바타정, 우치나다정을 중심으로하는 전현, 가맹연도 : 2014, 준가맹연도 : 2013
지역 : 도카이, 클럽 명 : 시미즈 에스펄스, 연고지 : 시즈오카현 / 시즈오카시, 가맹연도 : 1991
지역 : 도카이, 클럽 명 : 주빌로 이와타, 연고지 : 시즈오카현 / 이와타시, 가맹연도 : 1994, 준가맹연도 : 1992
지역 : 도카이, 클럽 명 : 후지에다 MYFC, 연고지 : 시즈오카현 / 후지에다시, 시마다시, 야이즈시, 마키노하라시, 요시다정, 가와네혼정, 가맹연도 : 2014, 준가맹연도 : 2013
지역 : 도카이, 클럽 명 : 아술 클라로 누마즈, 연고지 : 시즈오카현 / 누마즈시, 가맹연도 : 2017, 준가맹연도 : 2013
지역 : 도카이, 클럽 명 : 나고야 그램퍼스, 연고지 : 아이치현 / 나고야시, 토요타시, 미요시시를 중심으로 하는 전현, 가맹연도 : 1991
지역 : 도카이, 클럽 명 : FC 기후, 연고지 : 기후현 / 기후시를 중심으로하는 전현, 가맹연도 : 2008, 준가맹연도 : 2007
지역 : 간사이, 클럽 명 : 교토 상가, 연고지 : 교토부 / 교토시, 우지시, 조요시, 교타나베시, 무코시, 나가오카쿄시, 기즈가와시, 가맹연도 : 1996, 준가맹연도 : 1994
지역 : 간사이, 클럽 명 : 감바 오사카, 연고지 : 오사카부 / 스이타시, 이바라키시, 다카쓰키시, 도요나카시, 이케다시, 셋쓰시, 미노오시, 가맹연도 : 1991
지역 : 간사이, 클럽 명 : 세레소 오사카, 연고지 : 오사카부 / 오사카시, 사카이시, 가맹연도 : 1995, 준가맹연도 : 1993
지역 : 간사이, 클럽 명 : 비셀 고베, 연고지 : 효고현 / 고베시, 가맹연도 : 1997, 준가맹연도 : 1995
지역 : 주코쿠, 클럽 명 : 가이나레 돗토리, 연고지 : 돗토리현 / 돗토리시, 구라요시시, 요나고시, 사카이미나토시를 중심으로하는 전현, 가맹연도 : 2011, 준가맹연도 : 2007
지역 : 주코쿠, 클럽 명 : 파지아노 오카야마, 연고지 : 오카야마현 / 오카야마시, 구라시키시, 쓰야마시를 중심으로 하는 전현, 가맹연도 : 2009, 준가맹연도 : 2007
지역 : 주코쿠, 클럽 명 : 산프레체 히로시마, 연고지 : 히로시마현 / 히로시마시, 가맹연도 : 1991
지역 : 주코쿠, 클럽 명 : 레노파 야마구치, 연고지 : 야마구치현 / 야마구치시, 시모노세키시, 산요오노다시를 중심으로하는 전현, 가맹연도 : 2015, 준가맹연도 : 2013
지역 : 시코쿠, 클럽 명 : 도쿠시마 보르티스, 연고지 : 도쿠시마현 / 도쿠시마시, 나루토시, 미마시, 마쓰시게정, 이타노정, 아이즈미정, 기타지마정, 요시노가와시를 중심으로 하는 전현, 가맹연도 : 2005
지역 : 시코쿠, 클럽 명 : 카마타마레 사누키, 연고지 : 가가와현 / 다카마쓰시, 마루가메시를 중심으로하는 전현, 가맹연도 : 2014, 준가맹연도 : 2011
지역 : 시코쿠, 클럽 명 : 에히메 FC, 연고지 : 에히메현 / 마쓰야마시를 중심으로하는 전현, 가맹연도 : 2006
지역 : 규슈, 클럽 명 : 아비스파 후쿠오카, 연고지 : 후쿠오카현 / 후쿠오카시, 가맹연도 : 1996, 준가맹연도 : 1995
지역 : 규슈, 클럽 명 : 기라반츠 기타큐슈, 연고지 : 후쿠오카현 / 기타큐슈시, 가맹연도 : 2010, 준가맹연도 : 2008
지역 : 규슈, 클럽 명 : 사간 도스, 연고지 : 사가현 / 도스시, 가맹연도 : 1999
지역 : 규슈, 클럽 명 : V-파렌 나가사키, 연고지 : 나가사키현 / 나가사키시, 이사하야시를 중심으로하는 전현, 가맹연도 : 2013, 준가맹연도 : 2009
지역 : 규슈, 클럽 명 : 로아소 구마모토, 연고지 : 구마모토현 / 구마모토시, 가맹연도 : 2008, 준가맹연도 : 2006
지역 : 규슈, 클럽 명 : 오이타 트리니타, 연고지 : 오이타현 / 오이타시, 벳푸시, 사이키시를 중심으로하는 전현, 가맹연도 : 1999
지역 : 규슈, 클럽 명 : 가고시마 유나이티드 FC, 연고지 : 가고시마현 / 가고시마시, 가맹연도 : 2016, 준가맹연도 : 2015
지역 : 규슈, 클럽 명 : FC 류큐, 연고지 : 오키나와현 / 오키나와시를 중심으로하는 전현, 가맹연도 : 2014, 준가맹연도 : 2013
스포츠토토 일본 j리그(JLeague) 우승
시즌별 우승 클럽
J1리그
시즌 : 1993, 우승 : 베르디 가와사키, 준우승 : 가시마 앤틀러스
시즌 : 1994, 우승 : 베르디 가와사키, 준우승 : 산프레체 히로시마
시즌 : 1995, 우승 : 요코하마 마리노스, 준우승 : 베르디 가와사키
시즌 : 1996, 우승 : 가시마 앤틀러스, 준우승 :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
시즌 : 1997, 우승 : 주빌로 이와타, 준우승 : 가시마 앤틀러스
시즌 : 1998, 우승 : 가시마 앤틀러스, 준우승 : 주빌로 이와타
시즌 : 1999, 우승 : 주빌로 이와타, 준우승 : 시미즈 에스펄스
시즌 : 2000, 우승 : 가시마 앤틀러스, 준우승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시즌 : 2001, 우승 : 가시마 앤틀러스, 준우승 : 주빌로 이와타
시즌 : 2002, 우승 : 주빌로 이와타, 준우승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시즌 : 2003, 우승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준우승 : 주빌로 이와타
시즌 : 2004, 우승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준우승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
시즌 : 2005, 우승 : 감바 오사카, 준우승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
시즌 : 2006, 우승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 준우승 : 가와사키 프론탈레
시즌 : 2007, 우승 : 가시마 앤틀러스, 준우승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
시즌 : 2008, 우승 : 가시마 앤틀러스, 준우승 : 가와사키 프론탈레
시즌 : 2009, 우승 : 가시마 앤틀러스, 준우승 : 가와사키 프론탈레
시즌 : 2010, 우승 : 나고야 그램퍼스, 준우승 : 감바 오사카
시즌 : 2011, 우승 : 가시와 레이솔, 준우승 : 나고야 그램퍼스
시즌 : 2012, 우승 : 산프레체 히로시마, 준우승 : 베갈타 센다이
시즌 : 2013, 우승 : 산프레체 히로시마, 준우승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시즌 : 2014, 우승 : 감바 오사카, 준우승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
시즌 : 2015, 우승 : 산프레체 히로시마, 준우승 : 감바 오사카
시즌 : 2016, 우승 : 가시마 앤틀러스, 준우승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
시즌 : 2017, 우승 : 가와사키 프론탈레, 준우승 : 가시마 앤틀러스
시즌 : 2018, 우승 : 가와사키 프론탈레, 준우승 : 산프레체 히로시마
J2리그
시즌 : 1993,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1994,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1995,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1996,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1997,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1998,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1999, 우승 : 가와사키 프론탈레, 준우승 : FC 도쿄
시즌 : 2000, 우승 :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준우승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
시즌 : 2001, 우승 : 교토 퍼플 상가, 준우승 : 베갈타 센다이
시즌 : 2002, 우승 : 오이타 트리니타, 준우승 : 세레소 오사카
시즌 : 2003, 우승 : 알비렉스 니가타, 준우승 : 산프레체 히로시마
시즌 : 2004, 우승 : 가와사키 프론탈레, 준우승 : 오미야 아르디자
시즌 : 2005, 우승 : 교토 퍼플 상가, 준우승 : 아비스파 후쿠오카
시즌 : 2006, 우승 : 요코하마 FC, 준우승 : 가시와 레이솔
시즌 : 2007, 우승 :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준우승 : 도쿄 베르디
시즌 : 2008, 우승 : 산프레체 히로시마, 준우승 : 몬테디오 야마가타
시즌 : 2009, 우승 : 베갈타 센다이, 준우승 : 세레소 오사카
시즌 : 2010, 우승 : 가시와 레이솔, 준우승 : 방포레 고후
시즌 : 2011, 우승 : FC 도쿄, 준우승 : 사간 도스
시즌 : 2012, 우승 : 방포레 고후, 준우승 : 쇼난 벨마레
시즌 : 2013, 우승 : 감바 오사카, 준우승 : 비셀 고베
시즌 : 2014, 우승 : 쇼난 벨마레, 준우승 : 마쓰모토 야마가
시즌 : 2015, 우승 : 오미야 아르디자, 준우승 : 주빌로 이와타
시즌 : 2016, 우승 :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준우승 : 시미즈 에스펄스
시즌 : 2017, 우승 : 쇼난 벨마레, 준우승 : V-파렌 나가사키
시즌 : 2018, 우승 : 마쓰모토 야마가, 준우승 : 오이타 트리니타
J3리그
시즌 : 1993,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1994,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1995,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1996,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1997,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1998,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1999,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2000,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2001,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2002,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2003,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2004,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2005,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2006,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2007,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2008,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2009,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2010,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2011,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2012,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2013, 우승 : 출범 이전, 준우승 : 출범 이전
시즌 : 2014, 우승 : 츠바이겐 가나자와, 준우승 :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시즌 : 2015, 우승 : 레노파 야마구치, 준우승 : 마치다 젤비아
시즌 : 2016, 우승 : 오이타 트리니타, 준우승 : 도치기 SC
시즌 : 2017, 우승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준우승 : 도치기 SC
시즌 : 2018, 우승 : FC 류큐, 준우승 : 가고시마 유나이티드
클럽별 우승 횟수
J1리그
클럽 : 가시마 앤틀러스, 우승 : 8, 준우승 : 2, 우승 시즌 : 1996, 1998, 2000, 2001, 2007, 2008, 2009, 2016, 준우승 시즌 : 1993, 1997
클럽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우승 :3, 준우승 : 3, 우승 시즌 : 1995, 2003, 2004, 준우승 시즌 : 2000, 2002, 2013
클럽 : 주빌로 이와타, 우승 : 3, 준우승 : 3, 우승 시즌 : 1997, 1999, 2002, 준우승 시즌 : 1998, 2001, 2003
클럽 : 산프레체 히로시마, 우승 : 3, 준우승 : 1, 우승 시즌 : 2012, 2013, 2015, 준우승 시즌 : 1994
클럽 : 감바 오사카, 우승 : 2, 준우승 : 2, 우승 시즌 : 2005, 2014, 준우승 시즌 : 2010, 2015
클럽 : 도쿄 베르디, 우승 : 2, 준우승 : 1, 우승 시즌 : 1993, 1994, 준우승 시즌 : 1995
클럽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우승 : 1, 준우승 : 5, 우승 시즌 : 2006, 준우승 시즌 : 2004, 2005, 2007, 2014, 2016
클럽 : 나고야 그램퍼스, 우승 : 1, 준우승 : 2, 우승 시즌 : 2010, 준우승 시즌 : 1996, 2011
클럽 : 가시와 레이솔, 우승 : 1, 준우승 : 0, 우승 시즌 : 2011, 준우승 시즌 :
클럽 : 가와사키 프론탈레, 우승 : 2, 준우승 : 3, 우승 시즌 : 2017, 2018, 준우승 시즌 : 2006, 2008, 2009
클럽 : 시미즈 에스펄스, 우승 : 0, 준우승 : 1, 우승 시즌 : , 준우승 시즌 : 1999
클럽 : 베갈타 센다이, 우승 : 0, 준우승 : 1, 우승 시즌 : , 준우승 시즌 : 2012
J2리그
클럽 :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우승 : 3, 준우승 : 0, 우승 시즌 : 2000, 2007, 2016, 준우승 시즌 :
클럽 : 가와사키 프론탈레, 우승 : 2, 준우승 : 0, 우승 시즌 : 1999, 2004, 준우승 시즌 :
클럽 : 교토 상가, 우승 : 2, 준우승 : 0, 우승 시즌 : 2001, 2005, 준우승 시즌 :
클럽 : 산프레체 히로시마, 우승 : 1, 준우승 : 1, 우승 시즌 : 2008, 준우승 시즌 : 2003
클럽 : 베갈타 센다이, 우승 : 1, 준우승 : 1, 우승 시즌 : 2009, 준우승 시즌 : 2001
클럽 : 가시와 레이솔, 우승 : 1, 준우승 : 1, 우승 시즌 : 2010, 준우승 시즌 : 2006
클럽 : FC 도쿄, 우승 : 1, 준우승 : 1, 우승 시즌 : 2011, 준우승 시즌 : 1999
클럽 : 방포레 고후, 우승 : 1, 준우승 : 1, 우승 시즌 : 2012, 준우승 시즌 : 2010
클럽 : 쇼난 벨마레, 우승 : 2, 준우승 : 1, 우승 시즌 : 2014, 2017, 준우승 시즌 : 2012
클럽 : 오미야 아르디자, 우승 : 1, 준우승 : 1, 우승 시즌 : 2015, 준우승 시즌 : 2004
클럽 : 오이타 트리니타, 우승 : 1, 준우승 : 1, 우승 시즌 : 2002, 준우승 시즌 : 2018
클럽 : 알비렉스 니가타, 우승 : 1, 준우승 : 0, 우승 시즌 : 2003, 준우승 시즌 :
클럽 : 요코하마 FC, 우승 : 1, 준우승 : 0, 우승 시즌 : 2006, 준우승 시즌 :
클럽 : 세레소 오사카, 우승 : 0, 준우승 : 2, 우승 시즌 : , 준우승 시즌 : 2002, 2009
클럽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 우승 : 0, 준우승 : 1, 우승 시즌 : , 준우승 시즌 : 2000
클럽 : 아비스파 후쿠오카, 우승 : 0, 준우승 : 1, 우승 시즌 : , 준우승 시즌 : 2005
클럽 : 도쿄 베르디, 우승 : 0, 준우승 : 1, 우승 시즌 : , 준우승 시즌 : 2007
클럽 : 몬테디오 야마가타, 우승 : 0, 준우승 : 1, 우승 시즌 : , 준우승 시즌 : 2008
클럽 : 사간 도스, 우승 : 0, 준우승 : 1, 우승 시즌 : , 준우승 시즌 : 2011
클럽 : 비셀 고베, 우승 : 0, 준우승 : 1, 우승 시즌 : , 준우승 시즌 : 2013
클럽 : 마쓰모토 야마가, 우승 : 1, 준우승 : 1, 우승 시즌 : 2018, 준우승 시즌 : 2014
클럽 : 주빌로 이와타, 우승 : 0, 준우승 : 1, 우승 시즌 : , 준우승 시즌 : 2014
클럽 : 시미즈 에스펄스, 우승 : 0, 준우승 : 1, 우승 시즌 : , 준우승 시즌 : 2016
클럽 : V-파렌 나가사키, 우승 : 0, 준우승 : 1, 우승 시즌 : , 준우승 시즌 : 2017
J3리그
클럽 : 츠바이겐 가나자와, 우승 : 1, 준우승 : 0, 우승 시즌 : 2014, 준우승 시즌 :
클럽 : 레노파 야마구치, 우승 : 1, 준우승 : 0, 우승 시즌 : 2015, 준우승 시즌 :
클럽 : 오이타 트리니타, 우승 : 1, 준우승 : 0, 우승 시즌 : 2016, 준우승 시즌 :
클럽 :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우승 : 0, 준우승 : 1, 우승 시즌 : , 준우승 시즌 : 2014
클럽 : 마치다 젤비아, 우승 : 0, 준우승 : 1, 우승 시즌 : , 준우승 시즌 : 2015
클럽 : 도치기 SC, 우승 : 0, 준우승 : 2, 우승 시즌 : , 준우승 시즌 : 2016, 2017
클럽 : 가고시마 유나이티드 FC, 우승 : 0, 준우승 : 1, 우승 시즌 : , 준우승 시즌 : 2018
클럽 : FC 류큐, 우승 : 1, 준우승 : 0, 우승 시즌 : 2018, 준우승 시즌 :
클럽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우승 : 1, 준우승 : 0, 우승 시즌 : 2017, 준우승 시즌 :
스포츠토토 일본 j리그(JLeague) 기타 관련 대회
자국 대회
천황배 전일본 축구 선수권 대회 (1921–현재)
J리그 올스타전 (1993–현재)
슈퍼컵 (1994–현재)
J리그컵 (1992–현재, 1995 미개최)
J리그 승강결정전 (2004–2008, 2012–현재)
국제 대회
폐지된 대회
A3 챔피언스컵 (2003-2007)
팬퍼시픽 챔피언십 (2008, 2009)
토토란 무엇인가?
토토란? 또 하나의 스포츠, 스포츠토토 새로운 방식의 스포츠 레저게임, 토토는 운동경기를 대상으로 경기가 개최되기 전 결과를 예측하여 경기 결과 (당첨 결과)에 따라 순위별로 환급금을 받는 레저게임.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경기를 분석하면서 즐기는 선진국형 스포츠 레저게임 입니다. 체육 복권, 체육복표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서의 공식 명칭은 체육진흥투표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한다. 스포츠 활성화 및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을 위하여 국가 도박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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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영국, 이탈리아 등 선진유럽국가에서 스페인(라퀴니엘라), 이탈리아(토토칼치오), 영국(풋볼풀스), 일본(스포츠토토) 등의 유사한 게임에서 매주 수천만 명의 스포츠팬들이 참여할 정도로 크게 수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지에서 활발히 시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에서는 스포츠토토가 지난2001년 10월부터 처음 발매를 시작했습니다. 축구, 야구, 농구, 골프, 씨름 등의 경기를 대상으로 게임 참가자가 경기결과를 분석하고 예측한 후, 배팅실제 결과에 따라 배당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운영 됩니다. 운동경기에 전적으로 운에 좌우되는 복권(로또, 주택복권)과 달리 토토는 경기의 결과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참가자가 상세히 분석하여 예측하는 지적(skill)게임입니다. 참가자는 선호 지적(skill) 하는 운동경기를 관람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하여 즐기고 궁극적으로는 국내스포츠 발전과 기금조성에 이바지 하게 됩니다.
스포츠토토의 게임 종류
승부식 : 운동경기의 승,무,패를 맞히는 게임
점수식 : 운동경기의 득점,실점을 맞히는 게임
혼합식 : 운동경기의 승,무,패와 득점,실점을 동시에 맞히는 게임
특별식 : 운동경기의 우승자,등위,득점 선수등 경기팀 또는 선수 의 성적,기록을 맞히는 게임
2001년 도입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육진흥투표권은 고정환급률 방식과 고정배당률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고정환급률 방식을 '토토'라 하고, 고정배당률 방식을 '프로토'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토토란 국내외 운동경기를 대상으로 투표권을 판매하여 경기의 결과 등을 맞춘 구입자에게 배당금을 주는 스포츠베팅게임이다. 토토의 종류에는 운동경기의 승ㆍ무ㆍ패를 맞히는 승부식 게임, 득점ㆍ실점을 맞히는 점수식 게임, 이를 혼합한 혼합식 게임, 우승자ㆍ등위ㆍ득점선수 등을 맞히는 특별식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토의 종류에는 본인이 자신 있는 일부 경기만 선택하여 선택한 경기의 승ㆍ무ㆍ패를 예측하는 승부식 게임과 특정 경기의 스코어ㆍ득점선수ㆍ우승자 등 다양한 경기의 기록을 맞히는 기록식 게임이 있다.
경마, 경륜을 일반 스포츠 경기로 확장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순전히 운에 의존하는 복권과 달리, 자신의 능력 여부에 따라 게임을 분석하여 결과를 맞히면 배당금을 받는 게임이다. 국가에서 시행하는 합법적인 도박이다. 대상 게임은 K리그, KBO(프로야구), KBL(프로농구), KOVO(프로배구), KPGA(프로골프)가 있다. 게임 방법은 승패 맞히기, 전후반전 스코어 맞히기 등 다양하다. 경마 · 경륜과 마찬가지로 100원부터 베팅이 가능. 다른 복권과 마찬가지로 미성년자의 구입과 10만원 초과 베팅이 제한되어 있다.
2016년 기준 연매출 4조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같은해 일본의 1000억엔보다 무려 4배가량 많은 수치다. 인구비례하면 거의 10배수준. 두 국가다 수익금의 절반정도를 체육진흥에 투자한다고 볼때 한국이 훨씬 많이 투자하는 셈인데 이를 두고 그 정도 돈이 모이면 올림픽 국가주의만 신경쓰지말고 5천만 국민생활체육에 투자좀 하라는 불멘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 올림픽 메달선수들의 보상은 한국이 세계에서도 찾기힘들만큼 어마하게 큰데 반면 국민생활체육쪽은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 수준에 크게 떨어지고 있다. 인터넷 구입이 불가능한 로또와 달리, '베트맨(Betman)'이라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인터넷 베팅도 가능하다. 경마, 경륜, 경정과는 달리 인터넷 배팅이 폐지되지 않고 가능한 것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 베트맨 운영자가 소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내부비리 배트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한 유일한 사이트이므로 합법적인 사이트다. 합법적인 스포츠토토는 수익금의 상당 부분을 해당 종목에 다시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가진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진행되는 국내, 해외리그를 무관한 모든 축구 토토의 수익금은 대한축구협회(KFA)로 넘어가며, 이중 50%는 K리그 각 구단이 분배받아 전액 축구 유소년 사업에 쓰이게 된다. 물론 이 모든건 합법 토토의 경우이며, 사설 토토의 경우 모두 검은돈이며 하다 걸리면 불법도박으로 처벌받는다.
2018년 기존에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외에 바둑이 스포츠토토 종목에 추가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축구토토, 야구토토, 농구토토, 배구토토, 골프토토, 토토UO 이전부터 바둑은 도박성이 강한 스포츠였다. 그래서 이전부터 스포츠토토 도입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의견은 계속 있었다. 이에 바둑에 스포츠토토를 도입하면 엄청난 돈이 들어오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실제로 공청회도 열었다. 할지 말지 아직 정식 발표가 나오지 않았고 논란도 있다. 2013년에 와서는 그냥 흐지부지 된 듯하다. 스포츠토토 바둑 적용의 제일 큰 문제는 바둑은 승부조작이 너무나 쉽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한동안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다가 2017년, 대한바둑협회와 한국기원이 다른 데에서는 반목을 하다가도 유소년 바둑인구 증가를 위한 예산 마련을 위해 바둑토토 추진을 서로 합의했다. 이에 2018년 한국기원 프로기사회에서 기사회 총투표를 시행하여, 찬성 101 vs 반대 59로 가결시켰다. 찬성의견 반대의견 투표결과 한국기원 이사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서 문화체육관광부에 의견이 전달되면 실제로 바둑토토를 발행하게 된다. 바둑토토를 발행하는 것은 2019년으로 예정. 사실 대다수의 바둑 사이트에서는 특정 대국에 대한 게임머니 배팅을 이미 시행해왔다. 이 때문에 한큐바둑 등 여러 바둑 게임이 19금 판정을 받았다. 우선 베트맨 사이트에 대해서 비판여론이 많이 생기고 있다. 일단 배당률 자체부터 짜게 주는걸로 유명한데, 이는 대한민국의 스포츠토토 공급 업체가 단 하나, 즉 독점 공급이기 때문이다. 막말로 한국과 독일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한국 승에 1.1배당, 무승부에 1.1배당, 독일 승에 1.1배당을 주어도 대한민국 국민인 이상 합법적으로 스포츠토토에 배팅을 하려면 울면서 이 배당에 배팅을 할 수 밖에 없다. 이용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스포츠토토 과열에대한 대응 조치라는 명목으로 일정기간 발매 중단이나 아시안게임 등의 인기경기를 발매대상에서 제외하는등으로인해 운영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있다.
사설토토사이트?
국내외 각종 스포츠 경기 승패에 돈을 걸고 결과에 따라 배당금을 받는 `스포츠토토` 인터넷을 통한 사실 토토 사이트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설도박시장 규모가 2015년 기준 83조80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강원랜드·스포츠토토·로또·경마 등 합법도박 규모(2017년 기준 21조7000억원)의 4배다. 사설토토사이트는 대략 10여년 전부터 하나씩 생겨나서 엄청난 수익을 얻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소문이 퍼지자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했다.
사설토토 사이트는 별천지였다. 전 세계에서 열리는 축구·야구·농구·미식축구·핸드볼 등 웬만한 종목은 다 있었고 베팅 종류도 승무패·언더-오버(양팀 득점의 합이 기준점수를 넘는 것)·핸디캡(강팀에 불리한 조건을 주는 방식)·스페셜(야구 첫 볼넷, 농구 첫 3점 슛, 축구 전반 득점 등) 등 다양했다.
합법 스포츠토토(배트맨)는 최소 두 경기부터 승, 무, 패 등 경기 결과를 베팅할 수 있지만 사설토토는 첫 경기부터 걸 수 있다. 베팅액도 배트맨 사이트(스포츠토토) 100~10만원인데, 사설토토는 5000~300만원으로 크다. 배당률도 당연히 사설토토가 높다. 과거 정부는 1996년 경마 ARS 베팅, 2004년 경마·경륜·경정 등에서 인터넷 등을 통한 온라인베팅을 부분적으로 허용했다가 2006년 7월 ‘바다이야기’ 사태 이후 장외발매소 이외 지역에서 금지했다.
영국의 경우 2005년 도박(Gambling)법에 따라 일정 조건을 갖춘 사업자는 도박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는데 온라인 스포츠베팅, 온라인카지노, 온라인포커, 온라인빙고 등 네 가지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2014년 온라인 도박 세금징수 기준이 ‘공급지’에서 ‘소비지’ 중심으로 바뀌어 이전엔 해외 사업자는 세금을 내지 않았지만, 이제는 영국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사업장은 베팅금액의 15%를 세금으로 물게 돼 있다.
사설토토사이트를 선택하는 이유
합법 스포츠토토와 사설스포츠토토를 동시에 경험한 이들이 사설토토사이트를 선택하는 이유로는 단순한 재밋거리, 무제약성, 해외사설토토사이트(후스코어닷컴, 7MUS, 비비벳,벳365, Dafabet Review, Nextbet Review, 1xbet Review, 피나클 Review, 스보벳 Review)의 이점 등 의 3가지로 나타났다.
첫째, 사설토토사이트를 선택하는 이유로 사설스포츠토토는 단순한 재밋거리이기 때문이었다. 합법 스포츠토토가 경기 결과를 분석, 예측하는 전략적인 베팅게임인 데 비해, 사설토토사이트는 단순하고 감각적인 형태의 시스템 구축과 아울러 신종 이벤트를 실시간 제공함으로 재밋거리로만 이를 이용하는 이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설토토사이트를 선택하는 이들은 제약이 없다는 점을 이유로 꼽았다. 합법 스포츠토토는 성인인증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고, 10시 이후에는 배팅이 되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투표권 판매가 허가된 점포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이러한 절차는 사설토토사이트를 이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있어 불편하고 까다로운 절차이기 때문에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는 사설스포츠토토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설토토사이트를 이용한 해외 스포츠토토 베팅은 편리한 이용 방법과 고 배당금 및 합법성으로 많은 사람이 선택하고 있었다. 사설토토사이트를 통해 해외 베팅의 경우 경기 시작 1분 전이라도 베팅이 가능하며 심지어 경기 중에도 이벤트성 베팅이 가능하다. 이러한 해외 배팅사이트의 이점으로 많은 사설토토사이트 참여자들은 해외 스포츠토토 베팅에 눈을 돌리고 있었다.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사설스포츠토토는 스마트폰과 SNS, 커뮤니티 이용자의 욕구에 맞추어 발 빠르게 대응하며, 이들을 지속해서 사설토토사이트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사설토토사이트는 이용자의 욕구에 맞도록 계속된 변화를 꾀한다. 합법 스포츠토토 역시 법 테두리 내에서 탄력 있는 변화가 요구된다. 또한 이용자 우선원칙도 고려되어야 한다. 이러한 주장이 자칫 합법 스포츠토토를 부추겨 사행적 측면을 부각하자는 주장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아니다. 합법 스포츠토토가 법적 테두리를 강조하면서 변화를 꾀하지 않는다면 건전하고 바람직한 스포츠 게임문화에 대한 돌파구를 막아버리게 된다.